카테고리 : 판타지
줄거리 :
분명, 초반에는 풋풋하니, ‘란마’도 생각나고 좋았었는데, 실상은 설정들이 개판이었습니다. 필자는 처음에 이 인물을 마음에 들어 했는데, 아쉽게도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매력도가 점점 떨어졌던 기억이 납니다. ^^;;;ost 멜로디는 유치한데 왠지 익숙한게 영화 어린신부에서 문근영님이 부른 노래 '난 아직 사랑을 몰라'와 비슷하더란. 허허 이 노래도 87년에 나왔네 -_-a그래서 느낌이 비슷했구나ㅋㅋㅋ작화가 란마1/2과 조금 비슷하던데. 란마는 87~96년 연재. 이 시기의 작화는 대략 비슷했나. 아님말고.찾아보니 타이틀: 거울 속의 여배우(鏡の中のアクトレス)tv판 38~48화 오프닝이었나봄.작가 마츠모토 이즈미는 안타깝게도 2020년에 별세하였다고 한다. 제가 어떤 여자를 좋아하고 있는 걸 아는 아주 친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분명, 도와주겠다고 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그 친구가 그 여자랑 사귀어 버리는 겁니다.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분명 마음이 한쪽으로 기울었다는 걸 본인이 알면서도, 다른 여자도 뭔가 아까워서 포기하지 못하고, 몇 년 동안이나 추파를 던지고는 상처까지 입히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 주요. 변덕쟁이 오렌지 로드 리마스터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