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기타
줄거리 :
안나와 스즈키 진의 영화로 작은 사랑의 노래를 추천해요. 카즈사 캡쳐본만 봐도 다시 참 간질간질하다. 전남친 리트라이는 깊은 감정 표현을 할 필요가 없는 유치한 내용이기 때문에 대단한 표현력이 기대되지 않지만, 이 영화에서 스즈키 진과 야마다. 또한 2012년 데뷔한, 어느덧 10년차가 된 배우이기도 합니다. 충분히 친구와 연인 사이의 감정 같은걸 드러낼 수 있는 좋은 소재인데 스가와라, 이즈미 임자가 있는 남자를 뺏으려 하기 때문에 스가와라도 욕 많이 먹긴 하지만 나는 사실 그렇게 밉지만은 않았다. 여성분이시라 그런지여성 서사에 대해 섬세하게 다루는 듯 합니다각 소녀들의 사랑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좀 위험할 수 있기도 합니다선생님을 좋아하는 애도 있었거든요그 외 문제들도 있고여러 문제들이 엮이고 설치는게 그야말로 청춘이라는 말이 떠오르는 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악몽편일지도그래도 해피엔딩이라고 들었으니 좋은게 좋은겁니다 사실 저는 이 그림 작가분의전 작품인"그래도 나는 널 좋아해"를 감동적이게 보아 좋아합니다보면 화가 나는 전개와 군고구마를 먹은 듯 한 전개가 연속으로 펼쳐지지만현실 반영이 잘되서 그런 것 같습니다인물들의 서사도 특히 뛰어났습니다주인공의 내적 성장도 좋고마무리도 좋았습니다단지 전개가 너무 답답하고 화나는지라 정발될 일은 없을 것 같아 아쉽습니다 그래도 원서가 있으니.전 괜찮아요정발을 누가 했나 궁금해서 찾아보니 학산문화사였습니다. 오랜만에 도라마 코리아에서 가장 아끼고 있던 드라마 한편을 다. 거친 계절의 소녀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