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애니메이션
줄거리 :
ㅎㅎ 이번 포스팅은 귀여운 좀비를 볼 수 있는 영화 웜 바디스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책 읽는 습관이 좋지 않아 한 줄 한 줄 꼼꼼하게 안 읽고 띄엄띄엄 읽었더니 그런가보다. 사실상 이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었던 한 마디. 딱 한 마디였지만 그게 모든 것을 바꿔버렸다. 색감도 그렇고 조금 다크한 느낌도 든다. 윌리 웡카가 사랑을 모르고 컸고, 어린 시절 집을 떠난 덕분에 아이의 순수함을 가지고 신박한 아이디어로 초콜릿과 사탕을 끊임없이 개발해낼 수 있지 않았을까. 따뜻하고 단란한 찰리 가족 결국 사랑에 대한 이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은 윌리 웡카가 마음씨 좋은 찰리와 그의 가족을 통해 사랑을 알고 인생은 초콜릿보다. . 언니가 간식이것저것 챙겨주고요. 디카프리오 브래드 피트 조니 뎁. 젊은 세 사람이 함께 서있는 사진 보고 정말 놀랐다. 파리에서 2년간의 유학을 끝내고 돌아온 고등학교 1학년이 된 딸기가 세인트 마리학교로 돌아왔다! 스위트 왕자 원가온, 안도하, 서로진과 함께 다시 한번 “딸기팀”을 꾸려 함께 파이팅! 하려는 감딸기.그러나 3명에게는 각자의 새로운 꿈을 향해 걸어나가고 있었다.“딸기팀”의 해체!? 너무나도 갑작스런 변화에 딸기는 쇼크!! 그런 딸기에게 앙리 선생님은 다른 친구들과 함께 새로운 프로젝트를 명한다. 그 프로젝트란 “ 스위트 가게를 중심으로 하는 마을 만들기” 이 프로젝트를 위해 딸기와 친구들은 건설 중인 마리즈 가든의 메인스트리트에 있는 가게를 자신들의 힘으로 운영하게 된다! 새로운 만남에 사랑의 예감? 조금씩 어른이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