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불소심묘상니 넌 내게 반했냥 다시보기 :: 차차티비 CHACHATV

취한 지천은 저우톈에게 술주정을 부린다. ​​​​ ​그리고 치천이 싱이의 대표가 되면서 스타 작가 창이의 전담팀을 해제하고 새 팀을 꾸리자 저우톈은 차오이의 전담팀으로 싱이에 들어가 체육사업부로 부서 이동을 하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저우톈의 열정을 높이 산 지 대표는 저우톈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저우티엔과는 죽마고우이다. 저우톈은 생일이지만 차오이와 감독의 문제로 퇴근하지 못하는데.​8. 생일 축하해 41분차오이가 감독과 싸웠다는 사실을 들은 지천은 차오이가 있는 곳으로 향한다. 시청하기에는 좋을거 같습니다. ​​​ ​​그래서 업계 최고라 평가받는 싱이 미디어 체육사업부 면접을 보게 되고 면접을 앞둔 날 고양이 네로를 쫓다가 하필 싱이 미디어에 새로 부임한 대표 지천과 부딪히게 되고 그때부터 두 사람의 악연은 시작하게 된다. 육상 선수 출신의 저우톈은 선수 은퇴 후 갖은 방법으로 겨우 미디어 컬처 회사 ′싱이′에 입사하지만, 입사 첫날부터 까다롭고 냉정한 대표 지천의 직속 부하로 일하게 된다. 둘은 입사 전부터 입사 후까지 우연히 부딪히는 일이 많아 서로를 악연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우톈의 고양이 추추가 지천의 집을 자주 드나들면서 현실 속에선 원수지간인 저우톈과 지천은, SNS 상에서는 서로의 신분을 모른 채 추추의 1호 집사, 2호 집사로서 연락하며, 자신의 고민과 이야기들을 털어놓으며 점점 가까워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