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드라마
줄거리 :
혼자 와이키키를 운영하다가 고등학교 동창인 우식과 기봉 함께 투자금을 모아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호떡 질투는 잊을 수 없는 설렘의 포인트였기도 했다. 그녀는 배우를 꿈꾸다. ㅎㅎ그래서 더 공감가고 재밌었나봐요. 너무 재밌게 봐서 어떤게 더 재밌다. 우린 지금 인생에서 바닥을 찍은 거다. ㅎㅎ이 셋은 여전히 게스트하우스를 함께 운영하는 절친들로 나옵니다. 망할 위기에 처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서 펼치는 청춘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