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이세계
줄거리 :
모두의 보물 다른 이야기를 꺼내기 전,가장 먼저 하고싶었던 이야기는보면서 나도 모르게 캡쳐까지 하게 된'냥타'선생의 명대사였다. ㅋㅋㅋㅋ정리하자면, 못 볼 정도의 작품은 아니지만, 많이 따분했던 용두사미와도 같은 작품이었습니다. 힘이 있는 족장들의 등장. 힘 있는 자들에 의한, 힘에 의한 권력 발생. 불만을 품은 부르주아들의 등장. 부르주아에 의한 부르주아를 위한 혁명 발생. 그로 인해 거짓된 평등 사회 등장. 서민들은 배우지 못했기 때문에 처음에는 그것이 당연하다. 』 미노리『성우(CV): 타무라 나오』 『주인공의 제자이자, 주인공을 사모하고 있는 인물인데, 주인공에게 배운 것을 활용해 낮은 레벨 파티에서 참모 역할을 자주 맡게 됩니다. - 주요. 생각했지만, 그것을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등장하면서 혼란 사회 발생. 다시 한번 다툼의 시작. 절대군주의 등장. 이 과정의 틀인데, 이 작품도 기본적인 틀은 따라가지만, 조금은 다른 방향으로 가더군요. /이 글을 쓰며 이런 말을 하면 안되지만,서둘러 1기의 소감을 마무리짓고 난 뒤2기와 3기를 이어서 시청하고 싶다. 로그 호라이즌 2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