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드라마
줄거리 :
추천! <지니어스>-천재 작가와 최고의 편집장의 남달랐던 실화(토마스 울프, 액스 퍼킨스)를 깊이있는 전개와 훌륭한 연기로 보여준 작품. 추천! <내가 죽기 전에 가장 듣고 싶은 말>/왕십리CGV-스토리도 몰입감 있고 관록있는 연기에 빠질 수도 있어 좋다. 다만 톰 크루즈의 노화가 문제 <너의 이름은.>-역시 명성만큼 집중하며 빠져보게 되는 수작 애니메이션. 강력 추천! <하백의 신부>-빛나는 미모의 출연진들의 달달한 분위기, 엉뚱 유머와 유명 원작 만화의 독특한 스토리가 아기자기하여 볼만하다. 2017년 7월 폭염과 늦장마로 인한 후덥지근한 괴로운 날씨 덕에 만사 의욕도 없고 밥해먹기도 몇 배 힘들어 역시 영화는 뒷전~그나마 예능 프로그램들이 볼만한게 많았는데, <이집 사람들>, <알쓸신잡> 등 종료되어 서운~ 그리고 간만에 흥미진진하게 푹 빠져 봤었던 드라마 <비밀의 숲>도 끝나서~~ 하지만 <시그널>에 이어 이 작품도 시즌 2를 기대하게 하고 있어 일단 기다려 보기로~ (영화관 관람 * 1편, 집에서(드라마 한 시리즈를 한 편으로~) 8편) <카페, 한 사람을 기다리다>-아기자기한 로멘스가 볼만하긴한데 너무 철 없고 유치한 코믹코드는 별로다. 추천! <다시 만난 세계>(40부작)-죽은 자가 10년 후 다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