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예능
줄거리 :
자급자족 유기농 라이프를 컨셉으로 출연진들이 직접 주변에서 재료를 구해 요리를 해 먹는 모습인데, 당시 1회 시청률 4.5%로 시작해 매회 최고 시청률이 나왔다고 한다. 그래서 튀지 않았고 현지인 같으면서도 이상하게 더 편안하면서 좋았던 것도 있다. 왠지 아궁이 불 지피는 거에 있어선 유해진보단 초창기 이서진에 가까운 윤계상. 게다가 해진과 계상은 워낙 친한 만큼 장난말 우스갯소리도 서슴없이 하곤 했다. 여기에 게스트로 정우성, 오나라, 남주혁, 박서준이 출연하기도 했음다시 봐도 재밌는 나영석예능, 삼시세끼 시리즈 다시보기는? 티빙, 시리즈온에서 시청 가능하다. 다시 한번 돔 낚시에 도전하러 바다로 나간 해진. 그 사이 잠깐 휴식을 맞아 쉬고 있는데 승원은 이 틈에 바깥양반의 기를 살려주려고 엉뚱하지만 다정한 이벤트를 해 놓는다. tvN 나영석예능삼시세끼 시리즈 꽃보다. 솥뚜껑 잡기가 만만치 않은 계상. 해진을 보며 스스로도 어이없는 표정을 짓는 게 재밌었다. 자급자족 어부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