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예능
줄거리 :
또 이문식은 내가 욕심내서 주연하면 다. 안재홍은 "나는 한 점씩 먹는것을 좋아 하는데 접시를 통째로 먹더라"며 솔직한 심정을 밝혀 모두를 웃게 했습니다. 유쾌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입니다. 쏘셨다며 장항준 감독님의 존경을 나타냈습니다. 창작에 재미를 붙이게 됐다"며 데뷔 비하인드를 소개하고 "이렇게 크게 돌아 올 줄 몰랐다"며 모두애게 웃음을 선사합니다. 아는형님 378회 장항준 안재홍 정진운 영화 리바운드 아는형님 378회 4월8일 방송하는 아는 형님 378회에서는 영화감독 장항준과 안재홍,정진운이 출연하여 입담을 풀어냅니다. 신현준은 영화 살수 촬영을 하면서 늦둥이 딸 민서를 위해서 목욕재계까지 감행한 일화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세상의 모든 궁금증을 형님들이 온몸으로 뛰며 해결해주는 질문 해결 버라이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