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재난
줄거리 :
그래서인지 은근 반갑기만 했다. > 유우키는 아이들과 공에게 전혀 닿지 않는다. 마리의 표정이 이상;;"유우키 일은" , "미안해 미라이" 이런의미심장한 대사들이 많고. 결정적으로마지막에 유우키와 미라이가 부상자 차로 떠나고그걸 쫓아갔던 마리가 했던 말"미라이.유우키와 함께라니."3. 유우키 가방의 행방에 주목그 병원 이후로 유우키가 갖고 있던 가방의행방을 자세히 살펴보면 뭔가 계속 이상하다. <일본 침몰>이라는 영화도 있지만 일본이 지진으로 인한 피해를 입은 것을 멀리서 바라보고 약간은 통쾌한 감정을 느끼고 싶었다. (오다이바에서 열리는 로봇 전시회!)본인은 별로 가고싶지도 않았지만유우키의 바람, 엄마의 부탁으로거의 억지로 하다싶이 유우키와 오다이바에가게된 미라이는뭔가 ????즐겁고 좋은 점들, 좋은 일들을생각할 틈도 없이 짜증나고 귀찮고화가나는 상황들만 생긴다고 생각한다. 우연히 알게 된 싱글마더 마리의 도움을 받아 집으로 가는 여정. 과연 무사히 갈 수 있을까?이 작품은, 실제로 30년 이내에 발생할 확률이 70%라고 하는 도쿄 대규모 강진을 상정하여, Production IG에서 연출가로 활동하고 있던 다치바나 마사키가 감독한 리얼한 시뮬레이션 애니메이션이다. (유우키가 성격이 너무 착하고 ㅠㅠ애기가 너무 순둥순둥해서 귀여워.????) 그런 미라이와 유우키가여름방학을 맞이한다. 도쿄 매그니튜드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