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의 제자를 자칭하는 현자
카테고리 : 판타지
줄거리 :
원작 파괴 스토리가 많아 원작 팬들에게 욕도 많이 먹고 있으며 망작으로 찍혀서 아무래도 2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부조화스럽다고 해야하나?차라리 몇몇 마물에 힘을주어그리고수많은 군세는 뭉퉁그려 대충그리는편이더 나았을것 같은데 현자의 제자를 자칭하는 현자(2022, 1-12)원작. 류센 히로츠구감독. 모토나가 케이타로제작사. studio A-CAT 라노벨 원작의 애니로플레이어들이 나라를 건국해 왕이 되어있는 게임 세상에뛰어난 마법사이자 현자인 주인공이 게임에 갇히게 된다는 설정입니다. 최대의 신뢰를 받고 있었던건소환술을 쓰는 군세의 덤블프 미라 (캐릭터가 아닌 게임내 실재로 존재.이전 덤블프) 알카이트왕국 국왕 솔로몬 군세의 덤블프 리탈리아 루미나리아 아마레테 소울하울 마리아나 / 클레오스 물가에서 소리가 안들리게 소변보는 미라 난 이거 처음볼때 왜 꽃을 보고 있나 했는데 다시보니 오줌싸는장면이었어. 외부에서 발생한 1만의 고블린마물루미나리아는 동맹국에게 원군요청을발렌틴은 미궁탐색을 하러 갔기에현재 도움을 바랄수 있는건덤블프 뿐이었기에 그는1만의 마물을 9체의 발키리1천체의 다크나이트를 소환해상대하였고 적장이라고 할수 있는악마마물에게 누구에게 명령을 받았나물었으나 문답무용으로 공격을 했기에덤블프는 그를 가볍게 처리했고겁에 질려 도망치는 고블린들을아이젠 파르드라 불리는 거대비룡을소환해 화염공격으로 싹 처리해버린다. 왕국으로 복귀한 덤블프는솔로몬에게 감사인사를 들은며칠뒤 덤블프의 모습은 사라졌고엘더 소실사건으로 명명된이 사건을 계기로 알카이트 왕국은궁지에 몰리게 된다. 현자의 제자를 자칭하는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