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자키 양은 놀고 싶어! 더블
카테고리 : 개그
줄거리 :
다만 유도에 관한 연출씬은 조금 유도하는 느낌이라기보다는 흐물흐물 춤추는 느낌이 강했던지라박력감이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좀 아쉬웠고요. ㄷㄷㄷ즉 49살의 나이에 신이치와 21살 차이가 나는 아기를 출산하시고;;; 심지어 이게 신이치의 아버지가 신이치를 강제로 집 밖에서 자취하라고 쫓아낸 이후로(심지어 신이치를 쫓아낸 이유가 과거의 신혼 부부의 추억에 잠기면서 새로운 아기의 육아를 돌본다는 즐거움이 그리워져서;;)2년동안 부부끼리 알콩달콩 지내다가 분위기에 취해서 새로운 여동생을 임신시키고결국은 신이치의 엄마가 신이치가 돌아오지 않는다고 걱정하길래어쩔 수 없이 아버지가 신이치한테 본가로 돌아오라고 했지만 말이죠결국 신이치의 아버지는 자신의 추억을 재현해보고 싶어서 신이치를 극한의 찬밥 신세에 처하게 만든 부분은개인적으로 막장 가족의 극치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은 작붕이죠 이번에도 작붕을 좀 많이 모았습니다. 이성이 본능을 충분히 제어하고도 남을 수 있는 캐릭터인지라;;; 특히 우자키보다는 사쿠라이가 훨씬 더 심했죠.결국 스토리에서도 언급했다시피 우자키는 사쿠라이의 고백이나 그에 준하는 행동을 받으려고 대기타고사쿠라이는 안 그래도 고백할 용기가 없는 상태에서 우자키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감정이 그닥 없는 줄 알고선을 지키면서 교착 상태를 이어가다가.12화에서 우자키의 아버지를 현관 앞에서 만난 순간;;; 드디어 사쿠라이의 교착 상태의 전제 조건에 해당되는 "우자키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사쿠라이가 안 그래도 아버지한테서 조언을 받은 "네가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