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드라마
줄거리 :
그리고 불과 같은 합성효과의 경우 약간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존재했던 것으로 기억이 나는 것 같다. 달랐다. 의상디자인 영화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해치지는 않아 보였고 약간의 학교장 같은 경우는 의상에 약간의 영화적인 요소가 들어간 느낌이었다. [나쁨]경찰이 오고 있다는 대사가 나오는 부분이 현실과 영화가 섞여가지고 뭐랄까? 흐름이 끊기지는 않았다. 그런데 드라마인데도 불구하고 엄마역을 맡은 사람이 주연이라고 나와있었지만 장르가 드라마를 포함하고 있는 만큼 조금 더 비중을 차지했어야 되는 것이 아니었나 싶었다. 하지만 주는 의미가 어떤 것이었을까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고 중간에 정신을 못차리는 부분이 있는데 그래도 다행히 결말이 해피엔딩으로 나오는 부분을 보았다. 뭐랄까? 영화와 건물이 맞는 부분일까?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 싱크홀에서 나온 검은 연기를 마신 변종인간들, 그 사이에서 살아남은 자들의 처절한 생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