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드라마
줄거리 :
그래도 혐관 애증 로맨스로 착즙 가능할 만큼의 로맨스는 있다. 약미와 주첨기의 관계가 혐관 애증 로맨스로 가기 딱 좋은 관계인데 활용을 못하고 있다. 황실 인물들이 왕현을 너무 사랑하는 게 패착이 된 듯. 무슨 일이 일어나도 그 인물들이 왕현을 사랑해서 다. 조용히 걷는 장면, 가만히 말을 쓰다듬는 장면같이 정적인 동작에서도 온몸으로 감정을 전달한다. 주아문은 오만할 정도로 자신만만하고 타고나길 기품 있지만, 어리숙하고 불안정한 황태손을 훌륭하게 표현해냈다. 총평 : 두 작품 다. 핵심 포인트는 -명나라 영락제 주체가 일으킨 정난의 변!그렇게 가족을 잃게 된 손약미는 복수를 위해 궁에 들어가,황후에 오르게 되는데, 그 과정과 절차가 볼거리다. 손약미라는 여인이 아버지의 원수를 갚는 것을 포기하고 명나라 황태손 주첨기에게 시집을 가서 그를 도와 자신의 총명하고 지혜로운 자질과 재능을 발휘해 위기에 빠진 명 왕조를 구해내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