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드라마
줄거리 :
상단에 나와 있는 침팬지의 이름은 트래비스이다. 누가 봐도 오른쪽이 더 이쁘지 않은가?ㅎ자, 계속설명 들어가겠다. 198 페이지 드디어, 회사를 관두는 아오야마!한 번뿐인 인생에 후회하지 않을 만한 길을 찾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기계치 초보 블로거가 조금씩 배워가는 네이버포스팅~고수님들은 패스해주세요. 내 인생을 후회하지 않을 만한 길을 찾아내겠어요. 자신과 맞지 않는 곳에서 억지로 버티는 것보다, 때로는 과감한 결단으로 틀어져 버린 인생 방향을 다시 잡아보는 게 옳을 수 있습니다. 침팬지의 공격으로 데이비스는 성기등 신체 여러곳이 물렸고 절단되었다. 18년 만에 다시 시작된 링크, 한 남자가 낯선 여자의 온갖 감정을 느끼며 벌어지는 감정공유 판타지 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