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스포츠
줄거리 :
참나이거 예매하면서도 놀랐음 무슨 영화표 하나에 14,000원이야관 이름이 참 신기했어요. 벅차오르는게 좀 덜하긴 했지만 그래도 너네가 행복하다면 아니 내가 보는 앞에서 행복해라쿄애니 극장판 답게 눈호강 지대쩔었구. bgm도 웅장해서 좋았네요결말은 아쉬운듯 아쉽지 않은듯. 평생 지지고볶아라 청춘들아.재밌게 본 만화가 완결이 났을때. 내 느낌을 글로 표현하기가 넘 어렵군 ㅜ 이라고 해봤자 저는 덕후지 않겠어요?요즘 흥행중인 영화들이 아니라 이번에 프리 파이널 스트로크 후편 개봉했길래 보러 다녀왔습니다. 아무튼 영화비가 14000원부터 시작해서 너무 비싸네요. 두둥!드디어!!!! 후편!!!시간을 거슬러거슬러 때는 2월연휴여서 정주행 할 만화를 찾고 있었는데 마침 이때가 1기 판권 풀려서 시끌시끌 했었던 것 같음 당시 했었던 첫인상표 ㅋㅋㅋ나츠야 키스미만 알았고 린은 엔딩짤을 알고 있었다 그렇게 후다닥 정주행하고 막차 탑승얼레벌레 살다보니 벌써 후편이 개봉했네요 예매하고 안 건데 오늘부터 영화값 인상이라면서요. (조만간 애니메이트 카페도 생길듯)요즘 식단 조절하고 있어서 카페도 안가고, 과자도 적게 먹으려고 노력하는데 저 팝콘을 사면 주는 종이때문에 팝콘을 반통이나 먹어버렸어요. 쉽게 화해했고 하루 하렘물이 아닌가 싶었다전편보다. .프리가 원래 그렇듯 애들 감정선 위주로 진행린이랑 하루랑 생각보다. 극장판 프리! -더 파이널 스트로크- 전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