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액션
줄거리 :
천재이건 일반인이건 할 것 없이 각자 나름대로 고민과 방황을 하며 결국 자신의 꿈을 찾는 과정이 너무 아름다웠고 눈부셨던 기억이 납니다. by. 향기 님 TVA - 극장판 - 완결편까지 뭐하나 빠지는게 없었습니다. by. 코유네 님 저 아노하나 진짜 좋아하는데. 짤 보면 소리지릅니다. 일상의 주인공들은 성공하는 일이 없지만, 그러한 실패의 일상을 마치 일상적이지 않은 것처럼 생각해볼 수 있다고, 또한 우리가 일상이라는 애니메이션을 보고 재밌어하는 것처럼 극복해낼 수 있다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by. Arthur Pendragon 님 말이 필요한가요? 헤이헤이-! 일단 츄라이!! by. Five타쿠 님 청춘 돼지는 바니걸 선배의 꿈을 꾸지 않는다. . by. sophie 님 처음 봤을 때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계속 보게 만드는 점도 좋았지만 한 번 보고 땡~ 하는 작품보다는 정주행을 여러번 하면서 처음봤을 땐 눈치 못 챘을 숨은 메시지를 찾는다거나 시점을 바꿔서 주인공이 아닌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몰입해서 생각할 수 있는 작품들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물론 이게 되려면 탄탄한 스토리, 인물들 갈등이나 서사 부분들이 잘 묘사되어 있어야 하겠지만요!! by. 해나 님 처음 볼 때 거인이 사람을 먹는걸로 충격이였죠. 벽 안의 인류, 입체 기동장치, 거인 능력 등의 설정과 역동적이고 입체적인 연출이나 수려한 작화와 OST까지. 거기에 스토리 몰입감이나 반전의 반전마저 명대사도 많고 진짜 캐릭터들도 하나하나 이해가 가고 공감이가요. 한국판 성우들도 원작 초월이라는 말이 아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