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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고 학교에 어떤 혜택도 받지 않을 어머님들이 아이들의 교육받을 권리를 위해 이루어낸 큰 성과다. 이어 소송 기각 탄원과 청와대 국민청원이 이어졌고 상영 중지 소송만 취하하게 되었지요. 언니는 남들보다. 오랜 시간 우여곡절을 겪고 일상을 찾게 되었지만 언니는 5살 지능의 여린 아이였다. 다름을 인정하기 보다. 상영중지 가처분신청 을 막기 위한 탄원서에 서명도 하였지만 끝내 영화가 상영되지 못하여 마음이 아프다. 영화 속 대사 중 아이들을 위하여 간절한 마음으로 엄마들이 나서게 되지요. 전국 특수학교 재학생의 절반은매일 왕복 1~4시간 거리를 통학하며전쟁 같은 아침을 맞이한다장애 학생 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특수학교아이를 위해 거리로 나선 엄마들은무릎까지 꿇는 강단으로 맞서는데…세상을 바꾼 사진 한 장,엄마들의 용기 있는 외침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