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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탈리아의 풍경은 물론이고 서정적이면서 담백한 여행길을 통해 김호중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김호중은 18살 때 예능 <스타킹>에 출연해 실력을 뽐내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2020년 생애 첫 팬미팅을 담은 무비 <그대, 고맙소>를 선보였던 김호중은 2022년 새로운 영화를 통해 극장을 찾았습니다. 6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김호중은 <연중 라이브>, <2022 평화콘서트>, <드림콘서트 트롯>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오케이? 오케이!> 등 다수의 방송과 공연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요즘 아바타 리마스터링 재상영도 하고 있어 기다리는 동안 스탬프도 찍어봤다. 싶었다. 파노라마에 실린 곡들은 어쩜 그리 아름다운지영화가 끝나고 바로 들어온 김호중님환하고 밝게 빛나는 얼굴로 감사해하는 그의 모습 (사진은 디시갤에서.) 확실히 실물이 어려보이고 탄탄한 몸도 딱 보기 좋았다. 언제나 화면 정 중앙에 비춰지며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는 스타, ‘트바로티’ 김호중. 하지만 그가 담긴 ‘틀’의 바깥에는 구석지고 어두운,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또 다른 이야기가 있다.김호중의 두 번째 극장 영화 는 틀 바깥으로 잘려 버린 이야기, 사람들의 시선에 갇혀 보이지 않았던 청년 김호중의 이야기, 그리고 그것에서 벗어나려는 가수 김호중의 진솔한 목소리를 전한다. 공연 실황 다큐멘터리 에서는 오직 이 영화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