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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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에 분노의 질주 영화를 봤는데 왠걸 엄첨 잼나다는 그래서 그전에 모든 시리지를 다. 성강배우님이나 빈디젤도 마찬가지구~ 설마 캡틴 마블의 브릿라슨인가 했는데 분노의 질주에선 정말 슬림한 모습이다. 파트1에서 부족한 스토리를 보강해서 파트2가 개봉하면 좋을 듯하네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이 여성분은 누군가 했는데 극중에서 리틀B 친모의 여동생이니 처제라고 봐야겠네요. 다음주엔 인어공주 5월 31일 마지막 주엔 범죄도시3까지 일이 많아서 분노의 질주를 오늘 또는 주말에 볼지 정말 고민했습니다. 옷을 입었을때의 핏감이 안 어울리네요. 하던데 아마도 다음 속편에서는 함께 하는듯 빈 디젤이 영화 촬영 시간 약속 잘 안지키고 좀 스탭 신경 안쓰고 이기주의라 드웨인 조는이 욱 했다는 이야기도 . 한국계 배우 성 강 배우 모습도 보이고 영화 마지막에 보면 죽은줄 알았던 갤 가돗도 다시 출연 오호 ~~~~ 아쿠아맨은 제이슨 모모아는 왜 저렇게 변신 했는지.빌런 (스포 있어요!!)????️ 영화노트 기록 - 음역하는 게 트렌드라고는 해도 “라이드 오어 다이”가 최선이었을까 싶다가도 >> 그렇다고 딱히 떠오르는 아이디어는 없음 >> 어차핑 최종 결정은 배급사에서 하는 것을.- 지난 편이 9였나. 그 때 우주 찍고 사람 질리게 만들더니 파이널은 무려 세 편. 좀 질려가긴 하는데, 어떻게 풀거냐. - 10년 전 영상, 젊네.- 왜 애한테 드리프트를 가르쳐- for familia (그놈의 패밀리)- 인트로에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