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의 삼각형 다시보기 :: 차차티비 CHACHATV

칼은 야야가 자기를 꼭 좋아하게 만들 거라고 한다. ​​▪️남자 모델들 오디션 현장에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발렌시아가의 표정과 h&m의 표정을 구분하는 걸로사람을 빵 터지게 만들더니, 이내 평범한 우리 일상부터 특수한 재난 상황까지사람이 사는 곳은 전부 정치적 현장임을 생생하고 유쾌하게 그리고 통렬하게 그려낸다. H&M. 비싸지 않아요. 갈 수 있게 서포트하는 크루들,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 기계실, 룸 등에서 티 나지 않게 일하고 있는 하층 사람들로 이뤄진다. 요트는 그들이 돈이면 다​.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크루들은 예스로 답해야 한다. Yes! Yes! Yes!! Money! Money! Money! 어디선가 힘차게 외치는 함성이 들리는 듯하다. 호화 크루즈에 #협찬 으로 승선한 인플루언서 모델 커플.각양각색의 부자들과 휴가를 즐기던 사이,뜻밖의 사건으로 배가 전복되고 8명만이 간신히 무인도에 도착한다.할 줄 아는 거라곤 구조 대기뿐인 사람들… 이때 존재감을 드러내는 건,“여기선 내가 캡틴입니다. 자, 내가 누구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