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기에 있다 다시보기 :: 차차티비 CHACHATV

더불어 본 예매권 이벤트의 당첨 예정 인원은 총 10명(1인 2매)이며, 개인정보 없이 오직 ‘기대평’만 남겨주시면 되는 아주 간단한 이벤트이니 이 점 참고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먼저 살인자를 체포하다가 폐를 찔려 장기를 이식받은 적 있는, 지금은 살인범 '규종'을 쫓는 '선두'는 배우 조한선이 연기했습니다. :) 영화 <나는 여기에 있다> 포스터 안녕하세요, 영소남입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순둥이'라 불렸던 '규종'이 갑작스럽게 살인을 저지르고, 그를 쫓게 되는 형사 '선두'가 얽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관계와 그로 인한 이야기를 그립니다. 여기에 세상 순둥이로 알려졌으나 갑작스럽게 살인을 저지르게 되는 '규종'은 배우 정진운이 연기했는데요. 지난 시사회 이벤트 당시 거리가 너무 멀어 참여를 하지 못하셨거나, 시간이 안 맞아 아쉽게도 기회를 놓친 분들이 계신다면 한 번 오늘의 이벤트를 주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 심장이 멈추고 폐가 찢어지든 나는 여기에 있다!추첨을 통해 본 영화의 예매권을 드립니다​. 과거, 살인자를 검거하는 과정에서칼에 폐를 찔린 후 장기 이식을 통해기적적으로 살아난 형사 ‘선두’(조한선)수사 일선에 복귀한 그는 연쇄 살인범 ‘규종’(정진운)을 쫓던 중장기 이식 코디네이터 ‘아승’(노수산나)을 통해‘규종’이 자신과 같은 공여자의 장기를 이식받은 것은 물론,공여자가 과거 자신이 검거했던 살인자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피 끓는 형사 VS 폭주하는 살인자지독한 운명에 얽힌 두 남자의 극한 추격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