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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엄마와 아기의 사랑을다룬 내용이 많아 어린 아이도공감하며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워킹맘은 이렇게 휴가날 아니고서는주말에만 아이랑 영화볼 수 있어요???? 48개월 미만은 보호자 무릎에 앉혀관람할 경우 관람료가 무료라 제관람료만 결제하면 되었어요. 얼마 전까지도 뭐 tv에서 두다다쿵 하면 잘 봤으니~ 나도 몇 번 같이 본 적있는데 두다다쿵은 스토리가 자극적이지 않고 무시무시한 악당같은 캐릭터가 없어서 순딩순딩하게 잘 볼 수 있다. 번쩍번쩍한 용산역 주변 *_* 아이파크몰 CGV에서 가까운 주차장은 달주차장이다. 올 해 7세가 된 우리 둘째는 용이 나오는 장면들이 재미있었다고 한다. 더 성숙하구나 싶었다. 라는 말이 나에게는'엄마는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있어요'라고 해석해서 들려서 감동이었다. “두다,후후섬에 가면엄마를찾을 수 있을 거야!"두다를 위해 친구들이 뭉쳤다!후후섬에 가기 위해서는 신비의 꽃, 빛나는 크리스털을 찾아야 해!우리 핑카 타고 모험을 떠나볼까?“우와 ! 전설의 눈토끼 마을에 도착했어!”뭐? 보름달이 뜰 때마다 용이 내려와 아기 토끼들을 데려간다고?용으로부터 아기 토끼들을 구하고후후섬에 가기 위한 보물들을 얻어야 해!다들 함께 할준비됐지?다 함께 두다다다 출발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