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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온화한 표정, 가슴에 새겨놓고픈 메세지귀에 들려오는 ASMR 자연의 소리까지, 나에게는너무나도 완벽하고, 벅차던 순간들 이였다. 베트남 출신 스님 틱낫한은 1982년 프랑스 보르도 근교 조용한 시골마을에명상공동체 플럼빌리지를 만들었다. 그리고 그 곳에 머무는동안 15분 마다. 닥터스트레인져 곧 개봉할텐데. 영화로도 연극으로도, 나레이션으로도 언제나 봐도 좋은 배우이다. 시간 돼냐고. 당근 ok!!! 영화 상연 전 15분 정도 싱잉볼 라이브 연주가 있었다. 고통 속에서 깨달음을 찾아야 합니다” 나는 종교가 없다고 말하지만 10년 전, 성당에서 셰례를 받고 그 때 받은 세례명이 “율리아” 다. 항상 바쁘고 쫓기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은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떠밀려 가는데자신의 마음을 챙길 여유가 있을 리 만무하다. 전 세계인에게 평화와 행복의 가르침을 남긴 이 시대의 스승 ‘틱낫한’ 스님그가 프랑스 보르도 근교에 설립한 명상 공동체 ‘플럼 빌리지’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함께 걷고, 먹고, 일하고, 차를 마시는 그곳에서3년에 걸쳐 최초로 기록한 마음챙김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