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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비도 그렇습니다. 또한, 이 작품은 박성훈, 김소은, 송진우, 박주희, 임나영 등의 매력적인 배우들의 신선한 앙상블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유빈이 협박을 당하는 걸 알자, 과거 자신들이 했던 디지털 성범죄의 피해자들이 떠오른다. 덕분에 성수기 비수기 구분 없이 제작비 많이 투입되고 유명 배우들이 나오는 영화가 스크린을 채우고 있습니다. 다만 극장의 스피커 문제인지 녹음의 문제인지 배우의 대사가 어색하게 들린 점이 아쉬웠습니다. 멋지기도 하고 애잔하기도 합니다. 나는 N번째가 되었다. “핸드폰이 사라지고, 나는 N번째가 되었다”행복한 결혼 생활을 꿈꾸던 남자 ‘도유빈’(박성훈)자신의 오랜 친구 ‘공상범’(송진우)의 유혹에 이끌려클럽에서 잊지 못할 하루를 보낸다.그리고 사라진 전날 밤의 기억과 핸드폰누군가로부터 걸려온 한 통의 전화수화기 너머 범인은 3천 3백만 원을 구해오지 않으면‘그’ 영상을 세상에 공개하겠다고 하는데…오늘 밤, 숨기고 싶었던 모든 것이잠금해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