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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는 것도 좋겠네요. 월드 박스오피스 456억을 벌었습니다. 어느 날 풀밭에 누워 있던 진구는 하늘에 떠있는 유토피아와 자신에게 날아든 곤충을 발견합니다. 시놉시스는 뭐든지 이뤄지는 낙원을 찾아 떠난 도라에몽과 친구들의 여정을 담았습니다. 하늘에 떠 있는 파라다피아에 가서 그곳의 친구들과 함께 수업도 하고 놀이동산 같은 멋진 학교에서 수학체육도 하고 재미나게 생활하게되지만 중반부 한명의 누군가가 나타나 유토피아를 뒤흔들게 되면서 이야기가 전환을 맞으며 흥미롭게 전개됩니다. 일본에서 6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필름마크 증정하는데 소수 몇몇지점에서만 증정하니까 앱이나 사이트에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어딘가에 무엇이든 이루어지는 꿈같은 낙원이 존재한다면??하늘에 떠 있는 유토피아에서의 대모험이 시작된다~!!하늘에 수수께끼의 초승달 모양의 섬을 발견한 진구는「저것이야말로 내가 찾고 있던 유토피아다!」라고 우기고,도라에몽과 친구들과 함께 비밀도구 비행선 타임 제플린을 타고 그 섬을 찾으러 떠나기로!여러 가지 시대와 장소를 찾아 드디어 찾은 그 정체는누구나 완벽해질 수 있는 꿈같은 낙원 였다!그리고 거기서 만난 건 모든 게 완벽한 퍼펙트 고양이형 로봇 소냐.바로 소냐와 친해진 도라에몽과 친구들이지만아무래도 이 낙원에는 큰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 같고.과연 진구와 친구들은 그 낙원의 수수께끼를 풀 수 있을까!?하늘에 떠있는 이상향(유토피아)에서의 대모험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