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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는너무너무너무 재밌게 봤으니제가 관대한건지, 여러분이 꼭 검증해주세요. 과거 박평호를 맡아서 심문을 했던 과거가 있다. 분명 제작진은 픽션임을 강조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조선시대 화가 신윤복은 여자였다'라고 믿어 버렸으니까요. 하지만 격동의 1980년대는 직접 경험하고 살았던 세대입니다. 그리고 이 안기부에 간첩이 있다는 것을 파악하고 그를 잡기 위한 사냥이 시작된다. 여러분,영화 헌트,꼭 보세요!!!n번 보세요!!!!이상,헌트에 미친 자,미중년에 미친 자였습니다. 제가 본 한국 영화 중에 탑 찍게 생겼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이 영화,개봉 이틀 만에 천만 찍을 거 같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래도 이 뻐렁치는 마음으로 영화에 대한감상을 쪼금 남겨보자면,와-시작부터 끝날 때 까지,손에 땀을 쥐게 하는!!!긴장을 풀 수 없게 하는!!!정재 오빠,영화까지 이케 잘 만드시면어떡해요!!!!!!!!!!!!!!라고 내면으로 소리지르면서,입틀막하면서 봤어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라! `사냥꾼`이 될 것인가, `사냥감`이 될 것인가! 망명을 신청한 북한 고위 관리를 통해 정보를 입수한안기부 해외팀 `박평호`(이정재)와 국내팀 `김정도`(정우성)는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 `동림` 색출 작전을 시작한다.스파이를 통해 일급 기밀사항들이 유출되어 위기를 맞게 되자날 선 대립과 경쟁 속, 해외팀과 국내팀은 상대를 용의선상에 올려두고조사에 박차를 가한다.찾아내지 못하면 스파이로 지목이 될 위기의 상황,서로를 향해 맹렬한 추적을 펼치던 `박평호`와 `김정도`는 감춰진 실체에 다가서게 되고…